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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일들과 해야 할 일들의 리스트



(나중에 옮겨적자 귀찮다)



비도덕적이거나 부끄러운 것들

by 모그리 | 2009/12/31 00:00 | 19禁 | 트랙백 | 덧글(6)

지름신 강림






1. 정확하게는 지른게 아니라 어머니께 회수한 내 추억의 SONY D-NE10

군대 가면서 어머니한테 맡겼으니깐 대략 3년만에 다시 듣게 되는건데 두근두근하다
분명 꽤나 좋은 음질에 재생시간, 그리고 컴팩트함을 갖춘 좋은 기기였는데 어떠려나
이녀석을 회수하면서 저 아래있는 것들을 지르게 되었으니 모든 악의 근원이 바로 여기 있군..



2. 난 역시나 젠하이져빠, 이번에는 전에 쓰던 CX-300의 상위모델 CX-400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젠하이져의 음질에(난 MX-400만 4번인가 샀었다) 커널형이라는 점
개인적으로 커널형 이어폰은 음질에서 딸릴꺼라는 편견을 버리게 해준게 CX-300인데 (8만원 주고 질렀지 아마?)
군대에 있을 때 내 PMP(TAVI)와 함께 쓰면서 정말 환상적인 음질에 두고두고 감탄했다
하지만 생활고를 이기지못해 PMP를 팔면서 이리저리 치이다가 여자친구가 이어폰이 없데서 냉큼 줘버렸다
잠깐이나마 CX-300을 잊지못해 여자친구에게 이어폰을 하나 사주고 그걸 회수할까 생각해봤지만.. 이미 질러버렸다
천천히 시간을 가지고 번 인해서 잘 길들인 다음에 두고두고 써야겠다(라지만 상위모델 CX-500도 저 멀리서 날 부른다)








3. 드디어 그들이 돌아왔다, 다이나믹듀오 4집-무려 한정판

3천장 한정으로 19일에 오프라인매장에 발매된다는 소식을 접하고 일부러 가게 쉬는날까지 맞춰서 교보문고에 갔는데
젠장 발매일이 연기됐단다 -_- 어쩌지어쩌지 하다가 인터넷으로 몇 안남아있던 물량을 겟, 택배비까지 16900원
오히려 다행이라고 생각되는건 교보문고에 적혀있던 판매가격이 18000원이었다는거 -_-
한 때 앨범 모으는데 돈을 투자해서 집에 이것저것 희귀한 CD들도 꽤나 많았다는 사실에 무려 1년만에 집에 찾아갔으나
아버지라는 분은 이사를 가신건지-_- 아무도 없고 왠 이상한 사람 이름으로 되어있는 고지서만 발견하고 ㅈㅈ
아무렴 어때, 조금씩 아껴쓰면서 하나씩 지르면 되지 (...)



4. Thanks to xxx양

서로 시간이 안맞다보니 이번 달에는 너랑 데이트를 못해서 정말 슬프고 보고싶고 미치겠다
하지만 덕분에 너랑 만나서 쓰려고 아껴놓은 돈이 다 저 위에 물건들로 다시 태어났어 고마워(....)
근데 혼자서 돌아다닌 서울 시내는 너무나도 넓으면서 나 혼자라는 사실에 너무 외롭고 허전하더라
지난 달 처럼 혼자서 영화나 볼까 하다가 왠지 더 비참해진 기분이 들어서 그건 관뒀어
1년만에 만난 친구(여자지만 정말 밥먹고 카페만 갔다가 헤어졌어 믿어줘)와 있으면서도 니 생각만 나더라
난 이렇게도 니가 보고싶고 그리운데 넌 어째 1주일이 되도록 전화 한 통 없냐.. ㄱ-



by 모그리 | 2008/08/21 01:48 | Wish | 트랙백 | 덧글(1)

문득 지름신 강림



EZ2ON OST가 갖고싶어졌다 -_-; 제기랄 1000장짜리 한정판은 중고로 구할 수 밖에 없나..


그 전에 CDP를 하나 살까 하다가......엄마한테 맡겨놓은 내 Ne 10을 돌려받아야겠다 ㄱ-


다듀 4집도 사고는 싶고......ㅉㅉ

by 모그리 | 2008/08/16 01:55 | 뭥미?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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